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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핏좋고다좋지만...
작성자 박현숙 (ip:)  
  • 평점 2점  
  • 작성일 2018-09-21
  • 추천  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71
키 :165
몸무게 :60
평소사이즈 :66
선택한 옵션 :
내용 :
핏도이쁘고 날씬해보이고 너무맘에들지만 입지도못하고 손도 못대고있습니다.........청바지냄새 조금은 난다지만 이렇게 머리가 띵할정도로진동을하는건 옛날에 한번 사서 도저히안되서 버린기억이있는 스키니진 이후 또 오랜만이네요ㅜㅜ 주인장언니핏팅한사진 보고또보고 하고있어요, 그이유가 이냄새진동하는걸 어떻게입으셨을까? 너무궁금해서 비법이있으면좀알려주세요. 오랜만에 이렇게마음에드는 옷을 만나 너무입고놀러가고싶지만 봉지에 꽁꽁싸매논 1인입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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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에이봄 2018-09-21 5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
    글에서 너무 고객님의 심정이 느껴집니다
    데님이나 니트류 같은 경우 오일워싱작업때문에 기름냄새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바람 팡팡 잘통하고 환기 잘되는곳에 몇일만 걸어두면 냄새는 다 빠져요 사용된 오일이 휘발성이라 세탁보다도 통풍이 훨씬 더 효과가 좋을거에요 오일냄새나는 의류들은 바람 잘통하는 곳에 몇일 걸어뒀는데도 안빠지는 경우는 단한번도 없었답니다^^
    꽁꽁싸매두지 마시고 베란다나 환기 잘되는곳에 몇일만 걸어놔보셔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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